안녕하십니까?  

(주)대영파워펌프 대표이사 송경희 입니다. 

지난 한해 묵묵히 본사와 본사 제품을 아껴주시는 고객님들 덕에 지난 한해도 무탈하게 보냈습니다.

 대영파워펌프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2020년 경자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쥐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쥐가 더럽다는 이미지가 강한데, 12간지 중 첫 번째인 쥐는 재물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2020년 경자년은 특히나 힘이센 흰쥐의 해입니다.

흰쥐는 가장 우두머리의 쥐입니다.

지혜롭고 생존 적응력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에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길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회사의 많은 펌프들은 대한민국 곳곳에 납품되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펌프가 지난 51년 동안 대한민국의 건설산업에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51년 동안 저희 회사 펌프를 애용해주시는 분들이 없었다면, 결코 이룰수 없는 51년이라고 생각됩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경기가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함께 참여해 주시고 항상 찾아주시고 선택해 주시는 고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도 풍성한 사업행운을 기원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