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대영파워펌프 대표이사 송경희입니다.

어제 바라본 오늘은 우리에게 주어질 미래의 소중한 시간의 선물입니다.

작년에 바라본 올해는 우리에게 주어질 미래의 소중한 기회의 선물입니다.

지난 50년에 바라본 앞으로의 50년은 우리에게 주어질 미래의 소중한 열정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 소중한 선물들을 모두 받았습니다.

기해년 새해는 ㈜대영파워펌프가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새로운 50년에 첫 발을 디디는 해입니다.

지난 반세기를 기념하며 새로운 반세기의 시작을 자축하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지난해는 국내외 경기가 다소 침체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사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제품의 품질향상의 많은 과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동시에 안정을 바탕으로 한 내실 있는 성장도 이루었습니다.

열정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준 임직원들과 변함없이 우리 회사를 신뢰해주고 지지해주신 대리점장님들과 고객님들 덕분이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펌프 산업을 선도해오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펌프 최고의 기업’을 향한 미래로 새롭게 출발하는 해라 생각합니다.

무한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더 나은 생활을 추구하며,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새로운 50년의 첫 해가 되도록,

㈜대영파워펌프 전직원과 함께 모든 노력과 열정을 다할 것입니다.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 회사와 함께 더 많은 세기의 도전으로 늘 풍요롭게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