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유망중소기업 대상]
(주)대영파워펌프(대표이사 송경희·사진)는 50여년의 역사 속에 국내 건설 및 플랜트산업용 펌프업계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
창업자인 고 송용수 회장이 1969년 설립한 이래 동종업계의 선발 주자로서 많은 펌프전문인의 배출과 함께 관련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해 왔기 때문이다. 그 뒤를 이은 2세 경영인 송경희 대표 또한 진보한 경영 철학으로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업계의 선도를 이끌고자 국내외 그룹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매년 10% 이상의 견조한 상승세를 지속시키며 그 대를 부각시켜가고 있다.
이 회사가 업계의 선두주자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요인은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된 경영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오랜 역사 속에 다져진 탄탄한 기술력이다. 인력을 가장 중시하는 새로운 2세 경영자의 진취적인 경영 철학에 부응해 갖추어진 기술진에 의해 고품질의 다양한 펌프를 개발하여 새로운 도약과 함께 기술 집약적 기업으로 그 토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신기술 인증 개발품인 최고 효율지점 자동인식 초절전 부스터시스템은 회사의 기술력과 무한한 성장을 동시에 보증해 준 탁월한 기술력의 표시이다. 더불어 회사가 보유한 각종 개발품, 특허, 우수제품 인증, 수상 경력 등이 이 회사의 기술력을 입증해 준다.
(주)대영파워펌프가 지닌 또 하나의 강점은 탄탄한 영업력과 고객 서비스 체계이다. 50여년에 걸친 긴 세월동안 많은 대영파워펌프맨을 배출했으며,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신의로 굳어진 탄탄한 대리점들이 전국적으로 골고루 위치해 제품의 지역 보급에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가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타 회사와 차별화 한 독특한 서비스 방침으로 2차 영업으로 이어지는 마케팅A/S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 회사의 경쟁력을 최고로 올려놓았다. 실생활 및 산업현장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는 펌프의 특성상 펌프의 즉각적인 AS는 사용자의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불편을 해소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본사에서 직접 담당하는 AS는 365일 24시간 대기 상태에서 접수 즉시 출동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제품과 회사에 대한 신뢰성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고객의 의견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경영인 송경희 대표는 최근 제2공장의 증설과 함께 “새로운 공장, 새로운 제품, 새로운 이미지 창출로 고객에 대한 더 큰 배려와 신뢰받는 책임 경영으로 (주)대영파워펌프를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작성일 2016년 7월 22일)